뉴질랜드에서 수영 배우기2 #19 4월8일 뉴질랜드에서 수영배우기(6) 아이들 방학이 시작되었고, and things have been quite full-on.. I feel like I’m not really managing any properly, and most of the time I’m just being pulled along by the kids. But I guess I’ll get used to it eventually... 이 와중에 수영 강습은 한번 다녀왔다. 이번에는 다시 비기너 반으로 수강하였다. 수강예약이 가능한 브리더반이 없기도 했지만, 깊은 수심에서 계속 스트로크 연습하는 것도 사실은 자신없었고 효율도 떨어진다고 생각했던 차였다. 결론적으로는 다시 비기너반을 수강한 것은 잘한 것 같다. 이번에도 그날 배운 것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나의 미션: .. 2026. 4. 13. #14 3월20일 뉴질랜드에서 수영배우기(3) 세번째 강습에서 배운 것을 정리해두었다. 나의 미션: 자유형 스트로크를 하면서 '호흡하는' 것- 나의 문제: 호흡할 때 수면 아래에 있는 것(그래서 호흡하면 공기가 들어오는게 아니라 코와 입으로 물이 들어온다는 것...)- 선생님의 1차 솔루션: 호흡하려고 할 때 몸통이나 골반을 돌리는게 아니다. 어깨를 돌리는 것이다.- 선생님의 2차 솔루션: 호흡하는 스트로크에서 팔꿈치를 높이 들어라. 팔꿈치를 높이 드는 것은 어깨를 크게 돌리라는 것과 똑같은 효과가 일어났다. 처음에 몸통 말고 어깨를 돌려야 호흡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진다고 해서, 어깨만 돌려봤는데 여전히 잘 안되었다. 그런 나의 모습을 본 강사님이 팔꿈치를 좀 더 높이 들어보라고 한 것이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팔을 높이 드니까 드디어 내 얼굴의 .. 2026. 3.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