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운동하긴 함1 #28 5월13일 오 나의 건강한 루틴이여! 운동을 하면, 시간의 소중함, 아니..가치?!를 저절로 알게 된다. 예를 들어, 오늘 내가 수영장 주차장에 자리가 없어서 다른 곳에 주차를 하고서, 수영장까지 걸어갈 힘을 채운다는 핑계로 초코렛을 뜯어먹으며 라디오에서 나오는 음식 정보를 구글링을 하고 그마저도 내리기 아쉬워서(!) 급하게 체스를 하면서 흘려보낸 40분의 시간은, 내가 오늘 죽을만큼 힘들게, 중간에 창피한 일을 겪었음에도 꾸역꾸역 수영을 했던 20분의 "두 배"나 되는 시간이다. 그러니까.... 40분이 얼마나 긴 시간인지, 40분 동안 난 얼마나 많은 일을 얼마나 가치있는 일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계산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처절한 죄책감이 느껴지게 할 수 있는 것이다! 하아.. 그렇다.. 난 오늘도 주차장에서 바로 내리지못하고 .. 2026. 5.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