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아이들 학기가 새롭게 시작되고, 새롭게 도전하는 것들이 3개 정도 있다.
- 아침에 일곱시에 벌떡 일어나기! 그리고 20분간 둘째에게 책 읽어주기
- 책 읽기 시간이 끝나면 바로 각자할일 하기. 엄마는 아침과 점심밥차리고, 아이들은 각자 아침공부
- 집에 오면 정원에서 양껏 놀고, 바로 씻고, 저녁 공부하고, 또 놀기
아 오늘이 4일째인데, 오늘되니까 약간 피곤하다. (ㅋㅋ)
진짜 작심3일인가보다. 왜 3일인지 알만큼, 3일동안 열심히 지켰더니 오늘은 지키는 것이 피로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아침에 절반 정도 지키고, 늦었는데 양말을 손에 들고 딴짓을 하는 두 형제를 보고서 화를 누르며 어서 가자고하며 차에 타서는 다시 화를 누그러뜨리고 웃겨주며 등교를 완료하였다.
그리고 즐기는 나의 사치… 플랫화이트 한잔… 차가운 공기와 깔끔한 햇살, 사먹는 커피가 절실했다. 오늘은 사치해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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