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내지않기프로젝트1 #32 6월10일 체스가 타로카드였던가 feat. you lose 오늘은 아이를 들여보내자마자 눈물이 쏟아져나왔다. 쏟아지는 눈물을 머금고, 겨우 차에 타서 눈물을 흘려내보냈다. 멈추지 않는 나의 눈물들과 함께, 무언가 가슴에서 찢어지는 듯한 느낌과 동시에 무언가 내보내고 싶은 갑갑한 느낌이 느껴졌다. 보통 아이와 이렇게 심각한 시간을 보내고 난 후에는 난 이제까지 집에 들어갔다. 그리고는 이 이상한 기분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그야말로 시간을 죽이는 행동을 했다. 예를 들면... 드라마 보기와 같은 행동말이다. 그리고나서 시간이 많이 흐른 것을 보고, 한번 더 기분이 상하는 아주 악순환 중의 악순환을 해왔다. 오늘 아침에는 이제까지의 겪은 중에서도 최악이다싶을 정도로 심경이 안 좋았었는데, 희한하게도 동시에 이성적인 생각이 들었다. 이제 그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싶었다.. 2026. 6.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