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thers1 #17 3월30일 뉴질랜드에서 수영배우기(5) 오늘은 대망의 Breathers반을 첫 수강한 날이다. 처음에 강습자리를 찾는 것부터 헤매었다.비기너반은 1미터 수심의 풀에서 진행했었다. 그런데 브리더스반은 일반 레인에서 진행하고 있었던 것이다!그 레인의 수심은 1.2미터에서 시작해 2미터까지 깊어진다. 다행히 1.8미터쯤으로 깊어지는 수심의 바닥에 표시가 되어 있었고, 강사분도 그쯤에서 서 계신 상태로 레슨이 진행되었다. 브리더반의 강습은 이름답게 호흡하면서 수영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연습하였다. 다들 비슷한 문제를 갖고 있었다. 처음에는 킥보드를 잡아도 되고, 그냥 없이 해도 되었다.그런데 그 다음부터는 이제 킥보드 없이 수영해보라고 했다. 난 이때부터 끝까지 한번에 갈 수 없었다... 그날 배운 것을 정리는 해봐야지. 나의 미션: 자유영 스트로크.. 2026. 4.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