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안내기챌린지말고1 #15 3월31일 드디어 평화로운 아침을 맞이하였다. 게다가 어제도 평화로운 저녁이었다! 이 얼마만에 갖는 평화인가! 요새 계속 힘들었다. 너무 참아서인지 문득문득 울음이 터져나오는 걸 또 참아야했다.뭐가 이렇게 힘든지~ 생각해보면 대부분 일상적인 일인데 말이다.그런데 일상적인 일이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 파도가 밀려오는 일이 되는 이유는 대부분 아이의 태도에 있었다. 그것은 바로, 징징거리며 말하기이다.징징거리면서 쓰러지는 척 하거나 진짜 바닥에 쓰러지기라도 한다면 나의 스트레스는 해일처럼 나를 덮친다. 이런 상황은 육아전문가 최민준 유튭에서 정확히 표현해주었다. '장시간 부모의 신경을 갉아먹는 듯한 목소리로 눈물을 보이면 부모 정신이 혼미해짐'하하하 피식 웃음이 나올 정도로 정확한 표현이다. 처음에는 알아듣게 이야기.. 2026. 3.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