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화안내기챌린지2

#8 3월18일 아 어제는 힘들었다. 아침에 교감선생님한테 주차 문제로 지적받은 것 뿐인데 왜이리 마음이 시끄러웠던지. 그리고 저녁에는 애들한테 또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원초적인 서러움이랄까아이들은 아무런 악의가 없다. 그냥 자기가 원하는 것을 바로 하고 싶은 마음! 이뿐이다. 그런데 나도 참다참다가 엉뚱한데서 터지고 마는 것이다. 이재명대통령이 이전에 토크로 한 이야기 중에- 참으니까 얼굴에 다 드러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그럴 수 있지. 그러라고 하지 뭐 라고 생각을 하라는 조언을 받았어요. 정확한 워딩은 아니지만, 뜻은 이렇게 받아들였다. - 화나는 것을 참으려고 하지말고, 화나게 하는 상황을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여라. 그러니까, 나도 상황을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 NO: 엄.. 2026. 3. 18.
#6 3월13일 화를 안내는게 문제가 아니라, 화난 엄마를 보는 것을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어제 저녁과 오늘 아침이었다. 참으면 되는게 아니라 실제로 화가 안나야 한다는 것이 내 미션이라는 뜻........ (가능한 미션입니까??) 1) 어제 저녁에는 또 불필요한 말을 했다. 내가 자존감이 낮아졌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내가 봐도 과민반응이었다. 상황은 이러했다. 둘째는 하교 후에 한글 쓰기를 한쪽씩 하고 있다. 보통은 매우 좋아한다. 요새 연필잡는 것이 재밌나보다. 색칠하는 것도 부쩍 더 하려고 한다.나는 첫째와 함께 리딩을 봐준 후, 이제 둘째 숙제를 봐주었다. 숙제를 한 후 한글을 하려고 하려는데.. 이제 아홉시 되려고 하는데 아이들이 복숭아를 왜 안주냐며 볼멘소리를 냈다. 사실 오늘 저녁 먹으면서 복숭아를.. 2026. 3. 13.